제주 자연이 건네준 선물,
푸르른 바당 그리고 천년의 숲 비자림
펑대리 바당
비자숲힐링센터
넓고 푸른 제주 바다와
천년의 숲 비자림을 품고있는 당근마을
‘평대리’는
‘평평하고 너른 땅’이라는
제주어 ‘벵디’로 불리워진 마을로
1870년 이후 그 뜻 그대로
‘평대리’로 불리게 되었습니다.
제주의 푸른 바당과 너른 뱅듸
그리고 천년의 숲 비자림을 품은 곳,
생태 관광마을 평대리
넓고 푸른 제주 바다와
천년의 숲 비자림을 품고있는 당근마을
‘평대리’는
‘평평하고 너른 땅’이라는
제주어 ‘벵디’로 불리워진 마을로
1870년 이후 그 뜻 그대로
‘평대리’로 불리게 되었습니다.
돝오름을 시작으로 비자림을 거쳐 나오는 생태 탐방 코스로
돝오름의 고요한 숨결과 비자나무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길
당근이 자라나는 평대리의 긴 밭담을 따라 마을로 들어가는 코스
상여터, 갑장회갑비 등 마을 사람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코스
잃어버린 마을 탈전동과 수데기당 등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코스
평대리 해안사구, 환해장성을 지나 바닷길을 탐방하며 바다에 기대어 살았던 제주 해녀와 어민들의 삶을 돌아보는 코스